2012년 12월 14일 금요일

캔디스 스와네포엘, 새 란제리 화보 찍다

캔디스 스와네포엘, 새 란제리 화보 찍다

  • 메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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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23)이 해변에서 새로운 란제리 화보를 찍었다. 7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기적인 몸매의 소유자’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새 란제리 화보 촬영에서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2010년부터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이 된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현재 세계 최고의 모델로 많은 수익을 벌고 있다. 지난해 그녀는 10대 최고 모델 중 한 명이었으며 대략 190만파운드(약 34억) 정도를 번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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