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24일 토요일

리지, 유이 몸매 발언 사진 모아보니 “몸매 담당 1위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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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리지가 유이보다 몸매가 더 좋다고 말해 화제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는 리지가 유이몸매에 대한 솔직한 답변으로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리지는 "다 벗은 거 봤는데 유이 언니보다 내가 더 몸매가 좋다"며 "유이 언니가 살이 빠지면서 불륨 면에서는 내가 1등이다. 나는 3단계가 딱딱 있고 언니는 이제 꿀벅지가 아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리지의 섹시 몸매 발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7월 SBS ‘강심장’에 출연한 리지는 이날 방송에서도 애프터스쿨의 몸매 담당 1위는 자신이라고 밝혀 화제 된 바 있다. 특히 리지는 엉덩이가 백만불짜리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리지 신 베이글녀 탄생” “리지 몸매 이제보니 후덜덜” “귀여운 줄만 알았는데” “리지 몸매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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